건강 검진 후 '간수치 높음' 결과에 당황하셨나요? 간수치 높은 이유와 꼭 알아야 할 관리법-밀크 씨슬 (Milk Thistle) 올바르게 복용하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한 일상을 배달하는 오하웰(오늘 하루 웰니스)웰니스메이트입니다.🌿  

최근 건강 검진을 받았거나, 병원 방문 시 의례적인 피검사, 혹은 유독 풀리지 않는 만성 피로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가 "간수치가 높습니다"라는 말을 듣고 당황하신 분들 많으시죠?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릴만큼 80%이상 망가지기 전까지는 별다른 통증이나 뚜렷한 증상을 보내지 않는다는 것을 익히 들어왔기 때문에 더 당황스럽고 걱정이 되셨을 텐데요.  

간수치는 간세포가 손상될 때 혈액속으로 흘러나오는 효소의 양을 말한다고 합니다.  

AST/ALT:  간세포 내에 존재하는 효소로 간세포가 파괴될수록 혈중 수치가 올라갑니다.  (정상 범위, 대략 40UI/L 이하)

γ-GTP (GGT):  쓸개관 (담도)에 존재하는 효소로 주로 음주나 담도계 질환이 있을 때 상승합니다.

○ ALT(알라닌 아미노전달효소)와 AST의 차이점: AST는 간 외에도 심장, 근육, 신장 등 다양한 장기에 존재하지만, ALT는 주로 '간세포 내부'에만 집중적으로 존재하는 효소입니다. 따라서 피검사 결과에서 AST보다 ALT 수치가 유독 높게 나타난다면, 다른 장기보다 간세포 손상이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간수치가 상승하는 원인은 생각보다 다양하답니다.  우선 내가 어디에 해당하는 지부터 체크해 보세요.
  • 첫째, 과도한 음주 (알코올성 간질환)로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 둘째, 서구화된 식습관과 비만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술을 전혀 마시지 않아도 간수치가 높을 수 있습니다.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 액상 과당, 기름진 음식 섭취로 인해 간에 지방이 쌓이면 간세포에  염증이 생겨 수치가 올라가는 경우로 흔히 지방간이라고 합니다.
  • 셋째, 약물 및 건강 식품 오남용 (독성간염)으로 현대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의 홍수로 인해 무분별하게 섭취한 즙 (엑기스), 한약, 검증되지 않은 민간 요법, 혹은 장기 복용 중인 영양제 등이 간에 무리를 주어 급성으로 수치가 튀기도 합니다.
  • 넷째, 바이러스성 간염 (A형, B형, C형 간염)으로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간세포가 파괴되는 경우입니다.  특히 B형이나 C형 간염은 만성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 다섯째, 과도한 스트레스와 만성 피로나 수면 부족입니다.

 웰니스메이트는 위 다섯가지 사항중 특이하게 해당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살아가면서 받는 정도의 스트레스나 가끔, 아주 가끔의 음주 정도. 굳이 꼽으라면 몸에 좋다고 챙겨 먹는 몇가지 종류의 영양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밀하게 어떤 영양제가 어느 흐름으로 내 간수치에 영양을 주는 지는 알 수 없는 문제였지요.  또 하나 이미 심각할 정도가 아닌 간수치로 인해 꽤 오래 간세포 보호 및 회복을 돕는 간장제 UDCA (우**), 고**등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는 중에 갑자기 높게 간수치가 튀어올라 당황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밀크씨슬(Milk Thistle)을 드셔보세요.  밀크씨슬(Milk Thistle)은 간세포 외벽을 단단하게 만들어 알코올이나 독소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방패'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간 내부의 항산화 물질인 글루타치온을 늘려주어 간이 지치지 않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우리가 대표적인 간 영양제로 알고있는 UDCA (우**)는 담즙 분비를 도와 노폐물을 씻어내는 청소부 역할을 한답니다.  이렇게 두 성분은 작용 원리가 달라서 함께 복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밀크씨슬(Milk Thistle)을 2개월 남짓 꾸준히 복용한 후 재검사를 받은 결과 간수치가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웰니스메이트의 수치 변화: AST 150→25, ALT 42→13, γ-GTP 17→14

2개월간 밀크씨슬(Milk Thistle)을 복용하며 체감한 실제 신체 변화: 밀크씨슬(Milk Thistle)을 챙겨 먹기 시작한 지 3~4주 차에 접어들면서 가장 먼저 느낀 변화는 '아침 기상 시의 무거움'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는 점입니다. 이전에는 알람을 몇 번씩 미루고 일어나도 온몸이 찌푸둥하고 눈이 뻑뻑했지만, 피로 물질 해독이 순탄해지면서 오후 시간에 찾아오던 식곤증과 만성 나른함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2달 후 혈액 검사에서 실제 수치가 정상 범위로 안착한 것을 눈으로 확인하니,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니라 실리마린의 간세포 보호 작용이 제대로 작용했음을 확실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단, 밀크씨슬(Milk Thistle)을 고를 때는 중요한 건 '실리마린' 순수 함량입니다.  하루 권장량 기준인 130mg~200mg이 충실히 들어있는지 꼭 영양 성분표를 확인하세요.  

복용시간은 밀크씨슬(Milk Thistle) 지용성 성분이므로 식사 직후에 복용해야 속쓰림없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밀크씨슬 섭취 시 알아두면 좋은 영양제 꿀조합 & 주의 조합: - 같이 먹으면 좋은 영양제 (시너지): 비타민 B군(B1, B2, B6, B12) 및 비타민 C와 함께 복용하면 간의 에너지 대사와 항산화 해독 작용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함께 복용 시 주의할 성분: 밀크씨슬은 간의 약물 대사 효소(CYP450) 작용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만성 질환으로 병원 처방약(혈당강하제, 고지혈증 약, 호르몬제 등)을 장기 복용 중이신 분은 간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 여부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밀크씨슬(Milk Thistle)이 흰무늬 엉겅퀴, 국화과의 풀로 국화과 식물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피부 발진 등에 조심해야 한다고 하니 영양 보조제 이상의 섭취를 원할 때는 의사와 상의 후 섭취하셔야 되는 점도 알아두시면 좋고요.

"오늘은 간 건강의 필수품, 밀크씨슬(Milk Thistle)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내 몸 상태에 맞춰 실리마린 함량을 꼼꼼히 체크하고 식후에 꾸준히 챙겨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Disclaimer:  본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정확한 건강 상태 및 진단, 올바른 복용법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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